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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 먹는 홍합·바지락·멍게 등 "패류독소" 주의

작성일 : 2024.03.04 14:07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 패류와 피낭류에서 생성되는 패류독소 안전관리를 위해 6월 28일까지 수거 및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거 대상은 국내산 홍합·바지락 등 패류와 멍게·미더덕 등 피낭류 총 490건으로, 패류독소 기준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패류독소를 섭취하면 심한 호흡곤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마비와 설사, 기억상실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폐류독소는 냉동이나 가열로도 제거되지 않는다.

지난해 검사에서는 홍합 1건에 대해 회수 조치가 이뤄졌다.

이에 식약처는 봄철 바닷가에서 패류와 피낭류를 개인이 임의로 채취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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