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2.26 13:49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교육부는 올해 의대 정원을 2,000명 확대하는 작업을 3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전국 40개 의대에 늘어난 정원을 배정하는 작업에 배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비수도권 의대에 늘어난 정원을 중점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
의대 학장들은 초기에는 2,151명의 정원 증원을 계획했지만,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이 많아져서 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의대생 중 65.2%가 휴학을 신청했으며, 동맹휴학에 대한 허가는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
대학들은 의료계와 의대생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어 구체적인 증원 희망 규모를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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